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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5 영국 주택가에 나타난 UFO?
‘영국 주택가에 나타난 UFO?’
새 일까? 비행기일까? 아니면 카메라 렌즈의 먼지 티끌일까? 이 것은 미확인비행물체(UFO)일 것이다.
영국 브리스틀의 한 주택가에서 UFO가 나타났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14일 보도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앤디 해링턴(Andy Hadlington.36)은 지난 일요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 창문에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를 보았다. 그는 자신의 카메라에 이 미스테리한 물체를 담았다.
그는 “내 생에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매우 기묘한 물체였다. 사무실에 앉아서 이 물체를 보고 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나는 계단을 내려와 마당으로 나가서 이 물체의 모습을 보려고 했지만 그 물체는 어디로 갔는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우리 사무실은 공항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리고 설사 비행기라 하더라도 그렇게 낮게 날 수가 없다. 이 것은 지붕이 있는 위치에서 선회하고 있었고, 어떠한 소리도 나지 않았다”며 당시 놀란 심경을 전했다. 그는 브리스틀에 근접해 있는 윈터본에 위치한 영국 비행물체 국과수에 그가 찍은 영상을 의뢰했다.
영상을 본 데니스 플런켓(Denis Plunkett.78)은 “UFO는 어떠한 소리도 없이 속도, 위치, 높이 등을 변화 시키며 선회한다. 또 우리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이것들이 국방 레이더에 포착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앤디씨 이 외에 아직까지 이 물체를 목격했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그의 비디오 영상만으로 이 비행물체의 진위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전했다.
덧붙여 “만약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비행물체를 목격했더라면 아주 많은 관심거리가 되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도깨비뉴스 윤정회 인턴기자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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