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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2 [2부] 권총의 새로운 역사 M&P, 낱낱이 보기
▲ M&P 시리즈의 45ACP탄 사용모델인 M&P45. 예상외로 경찰용으로도 상당한 성공을(미국에서)거두고 있다. 원래는 미군 특수부대를 노리고 만든 총으로, 크기 자체는 M&P9이나 M&P40과 거의 같지만 약간 더 무겁고 손잡이도 두꺼우며 길이도 조금 길다. 탄창은 10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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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슈팅등을 위한 긴 총열버전, M&P9L도 존재한다.






▲슬라이드를 앞으로 빼기 전에 시러 해제 레버를 탄피배출구를 통해 아래로 눌러 공이를 전진시킨다.



▲ 탄창 앞 부분. 왼손잡이의 사용을 고려, 탄창 멈치용 구멍이 좌우 모두에 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캘리포니아주용의 탄창은 9mm나 40S&W용도 10연발로 용량이 제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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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 45컴팩트. M&P시리즈는 이미 컴팩트 모델이 사용탄별로 발매되어 있다. 참고로 M&P45 계열에서는 수동식 안전장치 레버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프레임 색깔도 검은색과 탠의 선택이 가능

▲ 액션슈팅등을 위한 긴 총열버전, M&P9L도 존재한다.


▲ 손잡이 뒷부분(백스트랩)을 떼어내는 방법. 먼저 탄창 삽입구 뒤의 돌출부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90도 돌린다. 그 뒤 이걸 뽑아내면 백스트랩 고정막대가 빠지고, 백스트랩도 자연스럽게 빠진다.

▲ M&P 한자루에는 대,중,소 세가지의 백스트랩이 부속되어 있다. 손 크기에 따라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꿔 끼우면 된다.

▲ 슬라이드를 분리한 상태의 프레임. 피카티니 레일이 몰딩된 부분(A)은 레이저나 라이트등을 달았을 때 좌우로 조여드는 것을 막기위해 안쪽이 립(돌기)들로 보강되어 있다. 슬라이드가 끼워지는 작동용 레일(B)부분은 앞뒤로 분리되어 있으나 아예 다른 부품은 아니고, 아래쪽으로는 하나의 섀시 형태로 연결되어 있어 프레임 자체의 변형에 의해 위치가 바뀔 걱정이 별로 없다. 이런 부분은 확실히 지난 10여 년간 쌓인 노하우를 잘 활용했다.

▲ 격발기구는 글록과 스프링필드 XD를 적절히 섞은 듯한 방식이다. 슬라이드를 당기면 공이가 살짝 후퇴해 트리거 바(A)에 물리며, 방아쇠를 당기면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이는 트리거 바에 밀려 공이는 시어(B)에 걸릴 때까지 후퇴한다. 방아쇠를 끝까지 당기면 공이는 시어에 걸렸다가 트리거 바에 시어가 눌리면서 시어와의 결합이 풀리고, 공이는 스프링의 힘으로 전진, 격발이 이뤄진다. M&P의 방아쇠는 3~4mmwjd도만 당기면 재격발이 이뤄지므로 연속 사격도 글록과 마찬가지로 그리 어렵지 않다. C는 시어 해제 레버로 분해할 때에는 반드시 탄피 배출구를 통해 이 부분을 아래로 눌러줘야 하므로 불편하다.
M&P의 기본분해
기본적으로 쉽지만 중간에 다른 총과는 다른 약간 까다로운 부분이 있는 것이 옥의 티다. 경찰용이라면 안전 확인이 가능하니 장점일지 모르지만 군용으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다.

▲ 슬라이드를 후퇴 고정시킨 뒤 분해 레버를 90도 아래로 돌린다.

▲슬라이드를 앞으로 빼기 전에 시러 해제 레버를 탄피배출구를 통해 아래로 눌러 공이를 전진시킨다.


▲ 슬라이드를 앞으로 잡아 뺀 뒤 완충 스프링과 총열을 슬라이드로부터 분리한다.

▲ M&P의 탄창. 9mm가 17연발, 40S&W및 357SIG가 15발, 45ACP가 10발로 용량은 결코 작지 않다. 만든 곳은 뜻밖에도 이탈리아의 MEC-GAR라는 메이커인데, 이 회사는 이탈리아의 베레타는 물론 많은 해외 메이커들에 탄창을 공급하는 탄창 명문중 하나이다.

기사제공= 월간 플래툰/ 홍희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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