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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주요 포털 등에 따르면 ‘청담동 클럽 사진’으로 알려진 이 사진 파일들은 클럽 관련 사이트에 게재됐다가 소문을 들은 네티즌들이 퍼 나르면서 빠른 속도로 인터넷 공간에 확산됐다. 유명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들도 등장하는 이들 사진에는 파티 도중 남녀가 성행위를 연상시킬 정도의 노골적인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들끼리 키스하거나 상반신을 노출한 여성, 술에 취한 듯 야외 잔디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돗자리 위에 쓰러져 자는 여성들의 사진도 있다. 문제의 사진들이 게재됐던 인터넷 사이트는 이날 오후 폐쇄됐지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파티가 지나치게 퇴폐적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회사원 한모(33.여)씨는 “클럽이 이렇게 흥청망청 퇴폐적으로 노는 곳인 줄 몰랐다. 다른 국민은 경제위기다, 실업난이다 해서 힘들게 사는데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 같다”고 비판했다. 이들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얼굴이 아무런 여과 없이 공개돼 사생활 침해 시비도 일 전망이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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