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12:08

“대인기피증 걸려…” , 채림 고백

 
“나는 아직도 컴퓨터를 잘 할 줄 몰라요.”
  배우 채림이 과거 악성 댓글에 상처를 받아 대인기피증에 시달렸던 사연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채림은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나와 리포터 조영구와 인터뷰를 했다. 조영구는 채림에게 “과거 대인기피증을 겪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그녀는 “과거에 그런 적이 있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림은 “나는 상처를 많이 받는다. 특히 댓글의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악플을 남기는 경우가 많았다”며 “당시 왜 내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유 없이 이런 얘기를 듣고 또 봐야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래서 아예 사람을 안 만났다.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사람들을 안 만나고 컴퓨터도 안 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나는 컴퓨터를 잘 할 줄 모른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 싱글맘으로 열연하고 있다. 

도깨비뉴스 이슬비 기자 misty82@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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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fds 2009/11/03 17:01 address edit & del reply

    최신 노출이 한눈에....길거리 연예인 일반인

    쌍코피가 줄줄줄 흐릅니다 휴지는 무조건 필수조건


    http://www.naver.totoblog.com


    등업이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