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0 17:22

신인가수 ‘생활고 비관’, 연락 끊어

▲신인 듀오 블루스프링(Blue Spring) 준서(좌)
 

 신인 듀오 블루스프링(Blue Spring) 멤버 준서(박준성, 25)이 미니홈피에 작별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기고 연락을 끊어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 [화보] 섹시한 그녀 김준희,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
[화보] 레걸 출신 오윤아, 아찔한 몸매 더 감상! 

 준서(박준성, 25)는 19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번쯤은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연예계에 발을 들인 지 벌써 5년째이지만 힘들지 않은 척하거나 가식적 웃음을 보이는 게 너무 힘들다. 친구, 형, 동생들, 여러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연예계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연예계에 발을 들인지 어언 5년째. ‘허락’이란 노래로 나한텐 과분한 사랑도 받았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활동을 했지만 가수를 하면서 내가 받은 수익은 제로 오히려 마이너스…. 하루에 라면하나 겨우겨우 먹고사는 삶 지긋지긋해 잠이 들면 똑같이 반복되는 삶이 싫어서 깨지 않았으면 하고 잠이 들어”라는 말과 함께 “마지막엔 돈 걱정 없이 살다가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그는 자신의 은행계좌를 적어 놓고 팬들에게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난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잃어버릴 게 없어졌다. 다들 미안해. 행복하게 살아야 해. 그리고 내 좋은 모습만 기억해 줘. 부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채 장문의 글의 끝을 맺었다. 

 이에 준서 매니저는 “준서와 현재 연락이 되질 않는다”며 “평소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친구이지만 별일 없을 것이다. 계속 연락이 닿지 않으면 집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서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OST 중 ‘허락’을 부르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심을 모았고, 올 초 멤버 라온과 듀엣으로 블루스프링을 결성해 ‘사랑한다 사랑한다’로 공식 데뷔했다. 

도깨비뉴스 김영욱 기자 hiro@dkbnews.com 

▼관련기사
- [화보] 섹시한 그녀 김준희,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
[화보] 레걸 출신 오윤아, 아찔한 몸매 더 감상! 
- 박한별 심경 고백 “연예인 힘들다…”
-
주아민 비키니 공개, MC몽 부럽…
-
‘벨기에의 여신’ 최정원 화제!  
- 간미연, ‘눈부신 생얼’ 공개
-
방시혁 “권지용은 최고 작곡가”, 논란 일축!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bloggernews.dkbnews.com/trackback/770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