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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2월 18일. 도난당한 청동 조각상 ‘옆으로 누운 사람(reclining figure)’을 보도하는 해외 언론
“51억짜리 예술품 녹여 고철로 250만원에 판매.” 일본 ‘시사 통신’은 영국 ‘옵서버지’를 인용해 3년 전 도둑맞은 헨리 무어의 청동 조각상 ‘옆으로 누운 사람(reclining figure)’이 녹여져 해외로 매각된 것으로 보인다고 18일 전했다. 영국 경찰은 “녹여진 조각상은 단돈 1500유로(약 250만원)에 팔린 것으로 보인다. 금속수요가 많은 중국으로 건너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당시 경찰은 “3명의 도둑이 트럭 2대를 동원해 이 조각상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재단측은 “이 조각품은 너무 유명해 판매가 어렵다”며 도둑들이 녹여 고철로 팔지 않을까 우려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우려가 사실로 가까와 지고 있다. 출처: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518-00000016-jij-int ▼관련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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