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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몽골견’과 ‘늑대개’의 모습 자세히 보기! 지난해 11월 호주의 잰 그리피스(Jan Griffith) 가족은 자신들의 애완견 '소피 터커(Sophie Tucker, 암컷)'를 데리고 북부에 있는 퀸스랜드 해안가로 여행을 갔다가 거친 풍랑을 만나 터커가 바다에 빠지는 끔찍한 일을 당했다. 그리피스 가족은 바다에 빠진 터커를 구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였으나, 망망대해에서 터커를 찾는것은 불가능했고, 이들은 자신들의 부주의로 사랑하는 터커를 잃었다는 생각에 슬픔에 빠져 지내고 있었다.
![]() ▲ 터커는 상어떼가 출몰하는 바다를 헤엄쳐 해안가에서 9.6㎞ 떨어진 '세인트비스'섬에 도착했다.
지난주 터커와 재회한 잰 그리피스는 "바다에 빠져 죽은줄 알았던 터커를 다시 보게된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전혀 사냥을 해본적이 없었던 터커가 어떻게 아무도없는 섬에서 어린 염소들을 잡아 먹으며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다. 사람의 말을 할 수 없는 터커가 지난 4개월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직접 들을수 없는 점이 너무 아쉽다"며 기쁨을 감추질 못하고 있다. 한편, 터커가 섬에서 발견됐을 당시 인근에서는 새끼 염소의 시체가 널려 있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현재 터커는 주인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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