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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깔 좋은 참돔 두마리 57cm, 54cm 입니다. 필자도 같이 채비를 흘렸는데 한사장님한테만 물더군요.
부산 형제섬 참돔배낚시 시즌이 열렸습니다. 오늘 손님들과 함께 출조해 54cm와 57cm 참돔 두 마리를 확인했습니다. 예년에 비하면 보름 이상 빠른 출현입니다. 요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온이 안정된 덕분인듯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곧 본격시즌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화보] ‘잠수함급 방어’ 격침 현장 구경가기 ![]() 70cm가 넘는 대방어도 곧잘 걸려들어 파괴적인 손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목줄 5호, 6호가 대수롭지 않게 터질 정도로 힘이 대단합니다. 참돔을 노린 채비에 대방어가 입질하니 그야말로 중노동입니다. ![]() 연중 배낚시가 이뤄지는 형제섬과 외섬 주변은 수심이 30~40m로 깊고 조류도 빨라 잠수찌채비를 쓰는 게 효과적입니다. 요즘에는 어종 가리지 않고 바닥층에서 입질이 집중됩니다. 채비를 조류에 태워 흘리다 충분히 가라앉았다 싶으면 뒷줄을 잡았다 놓는 동작을 반복해 입질을 유도하는 게 요령입니다. 어떤 대물이 걸려들지 모르니 채비를 튼튼하게 써야 합니다. 원줄은 5~6호, 목줄은 7~8호까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 아직 시즌 초반이어서 포인트가 한적해 여유있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황도 점차 살아나는 추세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참돔 비율이 늘어나고 있어 곧 대물 소식도 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출처: http://www.dinak.co.kr/news/news_view_3.php?num=217010&area01 기사제공= 디지털바다낚시/ 다대포신난희낚시 ▼관련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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