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5 17:38

김수현 쇼핑몰, 과도한 ‘하반신 노출’ 논란!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 출연하며 ‘제2의 정일우’ 라고 불렸던 김수현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하반신 노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탤런트 김수현은 자신의 쇼핑몰 ‘더 빅브라더스’ (http://www.thebigbrothers.co.kr)의 ‘감시카메라’라는 게시판에 남선모델들의 하반신 속옷 차림의 사진과 속옷을 벗기는 사진 등을 게재했다. 그런데 한 남성모델의 특정부위가 노출되는 사진이 있는가 하면, 길가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사진 등 비정상적인 사진들을 공개적으로 게재했고, 쇼핑몰을 이용하는 한 네티즌에 의해 발견된 이 사진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이다.  

 김수현 쇼핑몰의 과다노출이 논란에 휩싸이자 ‘더 빅 브라더스’ 운영자는 공식 사과문을 기재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김수현 쇼핑몰이라고 알고 있는 더 빅브라더스의 사장 김정환이라고 합니다. 수현이는 저와의 친분으로 지난해 5월부터 의류 촬영만 해왔을 뿐이며, 이번 일은 제가 친한 친구들과 놀면서 장난삼아 찍었던 것입니다.” 라며 선정적인 사진들에 대해 설명했고, “쇼핑몰에 오는 사람이 많지 않아 나의 개인적 취향대로 사진과 글을 거리낌 없이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 때문에 노이즈 마케팅이나 노출 마케팅을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수현이는 단돈 백 원도 제게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해명을 했다. 

 또한 김 씨는 “더 빅브라더스는 오늘(2009.02.05)부로 폐업합니다. 사랑하는 동생에게 상처주면서는 1원도 벌고 싶지 않습니다” 라며 “전 어떻게 되도 상관없으니, 수현이에게 화살을 돌리지 말아주십시오” 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김수현 소속사 관계자는 “김수현도 기사를 보고 상황 파악을 했다”면서 “알고 보면 김수현도 피해자이다.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어쨌든 고의적으로 올린 것이 아니냐, 다 보라고 올려놓고 이제 사과하면 다 되는 것입니까?”, “거의 포르노 사진 수준이던걸요. 이런 개념 없는 사진을 올려놓으시다니 좀 심하셨네요”, “친구들끼리 장난치면서 찍은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만 해서 올리면 다인가요? 경솔하셨네요” 라며 비난했다. 

도깨비뉴스 이슬비 기자 misty82@dkbnews.com   

▼관련기사
- [화보] ‘비키니 승무원 달력’ 구경 하러 가기!
- [화보] 김예진, 왕가슴 비키니 섹시몸매 감상!
-
항공사들 마케팅 위해, 승무원 ‘벗기기’ 경쟁! 
- T 언론사, 손예진 가슴노출 사진 논란! 
- 고메즈 ‘알몸 노출’로 방송불가! 
- 英 스타, 반라 댄스 화제
-
대만 유명인 ‘나체 결혼사진’ 화제
-
4억 소녀, ‘과도한 노출’ 논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bloggernews.dkbnews.com/trackback/580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