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열렸던 드림콘서트 공연중 '소녀시대 침묵사건'에 대해 가수 신해철이 독설을 퍼부었다. 신해철은 10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SBS 러브FM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에서 "저질 관객이 저질 공연 문화를 만든다"고 맹비난했다.
'소녀시대 침묵사건'은 일부 아이돌 가수의 팬클럽이 연합해 소녀시대의 공연중에 응원도구인 야광봉을 끄거나 침묵으로 일관한 사건이다. 소녀시대의 공연이 시작된 후 관객들은 어둠속에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사건에 대해 신해철은 "집단 따돌림의 연예계형이며 그걸 소녀시대가 당했다. 매우 부끄러운 짓이다. 저질 삼류 관객 나부랭이 들이다"고 비난했다.
이 방송을 들은 네티즌들은 "신해철은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어느 가수가 나오던지 호응 해주는게 진정한 팬이다", "역시 마왕님! 이래서 내가 마왕님을 좋아한다. 정말 속 시원 하다"며 호응했다.
도깨비뉴스 이은희 기자 obang0522@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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