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대마도에서 돌돔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대마도 남쪽 삼각여 우측 본섬에서 첫 캐스팅에 낚여 올라온 64cm급 돌돔입니다. 초릿대가 쑤욱하고 빨려 들어가는 시원하고 전형적인 돌돔 입질이었다. - [화보] ‘화끈한 손맛’주는 대물급 돌돔 낚기! 이번 출조에서는 최고 64cm에 이르는 돌돔을 비롯해 만족스러운 조과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돌돔보다 입질이 활발한 강담돔으로 인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요즘에는 강담돔이 돌돔보다 더 많이 낚입니다. 마릿수는 강담돔이 앞서고 돌돔은 걸었다하면 50cm가 넘는 씨알이 대부분일 정도로 대물급이 주로 낚이고 있습니다. ![]() ▲ 대마도 남쪽 내원도에서 강담돔을 낚은 안양꾼 장영수씨입니다. 이번 출조에서 돌돔도 여러 마리 낚았고 특히 강담돔으로 좋은 조과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캐송'이라고 불리는 지방에 뜬방파제가 있는데 이곳에서도 돌돔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대물급은 조금 드물게 낚이지만 마릿수 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뜬방파제에서 낚시를 할 때는 가까운 곳을 노리는 게 입질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 ▲ 광양에서 온 장승희씨도 화끈한 손맛을 즐겼습니다. 대마도 남쪽 내원도는 강담돔뿐만 아니라 돌돔 자원도 풍부합니다. 요즘에는 돌돔보다 강담돔이 더 잘 낚이는데, 마릿수가 좋고 씨알은 돌돔이 앞섭니다. 걸었다 하면 대부분 50cm가 넘는 씨알입니다. 대마도에서 돌돔낚시를 할 때는 현지에 자생하는 보라성게를 미끼로 사용합니다. 지난해에 참갯지렁이를 써보기도 했지만 잡어 성화가 심해 효과적이지 못했습니다. 보라성게는 크기가 비교적 크기 때문에 야구공을 기준으로 좀 더 작은 걸 미끼로 쓰면 됩니다. 바늘은 여러 개를 끼우는 게 좋습니다. 꾼들에 따라 바늘을 꿰는 방법이 다르지만 저는 쌍바늘을 하나 사용하고 외바늘을 2~4개 정도 씁니다. 바늘을 하나 사용하면 바늘걸림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돔의 경우 우리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3단 입집입니다. 대물급이 물거나 돌돔 활성도가 높을 때는 예신 없이 낚싯대를 강하게 당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입질이 예민할 때는 예신이 길게 이어지기도 합니다. 참고로 강담돔의 경우 마치 잡어가 입질하는 마냥 초릿대를 확 가져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리고 예신도 길게 이어지는 편입니다. 이 때는 낚싯대를 받침대에서 뽑아들고 아래쪽으로 숙여야 본신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 대마도 남쪽 삼각여 우측 본섬에서 둘째날 거둔 조과입니다. 사진으로는 제대로 나타나지 않지만 돌돔은 두 마리 모두 50m가 넘는 씨알입니다.
▲ 대마도 남쪽에는 내원도는 섬 전역이 돌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마도 동쪽인 '캐송' 일대에서도 돌돔낚시를 하지만 남쪽에서 좋은 조황이 이어집니다. 현지꾼들에 따르면 아소만에서도 돌돔이 낚이는데, 아마 대마도 전역에 걸쳐 돌돔이 서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처: http://www.dinak.co.kr/news/news_view_3.php?num=189545 ▼관련기사 | |
|
|
'도깨비가 만난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환경과 취업, 두마리 토끼 잡는 전기자전거 (0) | 2008/10/23 |
|---|---|
| 한국 클래식 기타의 ‘신동’, 전 세계가 감탄 (0) | 2008/10/23 |
| “걸렸다” 하면, 화끈한 손맛 주는 대물 돌돔 (0) | 2008/10/23 |
| 김범 “남규리의 야릇한 감정, 너무 고맙다” (0) | 2008/08/04 |
| 성형으로 예뻐진 귀여니 “외계어 자제할게요” (0) | 2008/07/23 |
| 김소연 “식객 나온후 ‘마담뚜’ 연락받았어요” (0) | 2008/07/17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