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15:37

무인 전투기에서 맛스타까지 ‘軍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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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5일부터 9일까지 ‘야전군 페스티벌 2008’ 행사가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보관광 자원의 특화를 도모하고 있는 강원도와 한국군 최초로 창설된 제1야전군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써, 다채롭고 다양한 행사가 벌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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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목), 1군사령부 연병장에서 연예인과 함께

 ‘야전군 페스티벌 2008’에 앞서 연예인 출신 병사 이기자부대 수색대대 김태우 상병과 1군 군악대 성시경 이병이 팬 사인회를 가졌다.



▲  1군 군악대 성시경 이병


▲ 이기자부대 수색대대 김태우 상병


▲ 이어 장병들을 위한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에선 인기가수 Joo, 한스밴드, 미나 등이 출연해 젊음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9월 5일(금) ‘야전군 페스티벌 2008’



 ▲ 원주 종합운동장에서는 500MD와 UH-1H 헬기가 빨갛고 파란 연막을 내뿜으며 축하 퍼레이드를 펼쳤다.



 ▲ 2,000미터 상공에서 시속 200Km의 속도로 자유강하하다 낙하산을 개방하는 고공강하가 이어졌다.



▲겨루기와 격파 등의 특공무술 시범이 이어졌다.



▲ 전통 검법



▲ 군악 연주는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진행됐다.



▲ 의장대 시범은 여군의장과 3군 통합 의장 시범을 펼쳤다.


▲ 3군 통합 의장대



 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는 원주 종합경기장 주변에서는 군수물품 전시회가 벌어지고 있었다. 전시회장에서는 TV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기관총, 박격포, 자주포, 전차, 장갑차, 무인항공정찰기 등을 직접 볼 수 있었고 간단한 장비는 조작하거나 탑승할 수 있었다. 이밖에 군에서 쓰이는 많은 장비들이 전시되어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 이 밖에 병영식사 체험 코너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전투식량과 건빵을 시식할 수 있었고 판매도 이루어 졌다.

 
 
▲ 직접 전투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곳도 설치되어 있다.

▲ 행사장에 GOP 부대 같은 격 오지부대 병사들의 기쁨인 ‘황금마차(이동식 PX)’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야전군 페스티벌 2008’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경직된 과거‘군’의 모습과는 달리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친밀한‘강한 군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꺠비뉴스 김영욱 기자 hiro@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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